오승환 사과 쪼개기

ADVERTISEMENT
오승환이 김구라의 손을 잡고 비틀어 김구라가 소리치며 괴로워하는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야구선수 오승환의 사과 쪼개기 장면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야구선수 오승환은 7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야구선수 이대호, 개그맨 정준하와 함께 출연했다. 오승환은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보다 악력에 자신 있다며 맨 손으로 사과 쪼개기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오승환 사과 쪼개기
야구선수 오승환은 사과의 꼭지 부분에 힘을 주는 일반적인 사과 쪼개기 대신 사과의 옆면을 가로지르는 가로 쪼개기를 단번에 성공해 MC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오승환은 자신의 사과 쪼개기에 놀라는 사람들을 보고도 “사과를 깎아먹을 때 4등분을 하지 않느냐”며 담담하게 쪼갠 사과를 다시 한 번 쪼개는 등 엄청난 악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MC들은 너무나 손쉽게 사과를 가르는 오승환의 모습에, 자신들도 각자 사과 쪼개기에 나섰다. 특히 MC 김구라는 현장의 세트를 이용했음에도 사과 쪼개기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한편 오승환의 악력은 2010년 삼성 시절 경기도 용인의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측정했을 당시, 83kg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의 악력이 35~40kg인 것을 비교했을 때, 오승환의 악력은 두세배 강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사고 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사진 = 라디오스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