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경란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 의원의 방송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김경란 아나운서와 김상민 의원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더라빌에서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앞서 지난 10월 김상민 의원은 채널A에 출연해 결혼을 첫 만남서부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경란씨가 처음에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 의원은 이어 "김경란씨와 처음 만났을 때 이 사람은 나와 결혼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방송에 나가기 전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상민 의원은 "제가 만나온 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스펙, 돈 많고, 집안 좋고, 잘 나가는 그런 것들이 인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식,축하해요""김경란 김상민 결혼식,정말 잘어울린다""김경란 김상민 결혼식,결혼 잘했네""김경란 김상민 결혼식,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