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www.wownet.co.kr) 파트너 (일목) 이동웅파트너가 오는 10일(토) 부산 무료강연회를 앞두고 주식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표는 현 시장이 2014년 1월 시장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며 양극화 장세가 진행중이라 전했다. 2014년 시작에서부터 코스피는 급락했고 1월동안 전체적으로 약세였으나 코스닥은 하순초입까지 승승장구한 것과 같은 데자뷰의 모습이 보인다.
이 대표는 이러한 장이 나타는 이유는 유가 하락 및 그리스의 불확실성에다 2014년 연말 배당 수혜주의 매물화에 따른것이라고 밝혔다. 그에따라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는 신저가를 경신하고 일봉 볼린저밴드 하단까지 내려온 것이고 코스닥은 반대로 연말 이후 지속 상승하며 일봉 볼린저밴드 상단을 벗어난 급등중이라 설명했다.
대외변수의 불확실성은 다음주 이후 개선될 전망으로 단기적으로는 주후반 반발 시도는 기대되나 제대로된 지수 상승은 다음주 초를 지나며 급격하게 진행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코스닥 섹터별 우량주 매매는 유지하면서 사물인터넷, 핀테크, 모바일 부품주 중심 등이 유망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웅파트너는 ‘2015년 상반기 전망과 유망주’라는 주제로 오는 10일(토)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3호에서 무료 강연회를 갖는다. 이동웅파트너는 와우넷 문자회원수 1위 ‘시황의 눈’ 상품을 운영하며 시장 대응을 돕고있다.
‘시황의 눈’ 상품은 장시작전과, 장마감전 회원방송을 하며 선물매매신호가 포함된 시황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선물·옵션만이기에는 장중회원방송을 한다. 강연회 현장에서는 ‘시황의 눈’ 상품 3개월 가입자에 한해 1달 연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동웅 부산강연회 및 ‘시황의 눈’ 상품 가입에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www.wownet.co.kr) 홈페이지 참고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