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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리아 2년전 '라면버거' 판매...'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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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리아 2년전 `라면버거` 판매...`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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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일본 롯데리아 2년전 `라면버거` 판매...`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을 왜??


    한정판으로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일본에서 먼저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일본에서 판매됐던 `라면버거`의 이름은 멘야무사시 라면(라멘) 버거로, 일본 신주쿠에 있는 라면 맛집 `멘야무사시` 본점의 감수를 받아 2013년 일본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식품이다.


    우리나라 롯데리아에서는 빵 대신 라면으로 패티를 덮은 반면 일본 `라면버거`는 햄버거 속에 라면을 넣은 것이 다른 점이다.

    한편,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 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올렸다.



    게시된 사진에서 파비앙은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수여받은 `최고 셰프` 트로피와 `라면버거`가 있다.

    사진 속 라면버거는 고기와 패티 야채, 베이컨 등을 빵 모양으로 구운 라면으로 감쌌다는 점에서 롯데리아가 이날 출시한 라면 버거와 매우 흡사한 모양이다.


    이후 파비앙의 라면버거 원조 발언에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라면 버거` 원조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뜻을 밝혔지만 파비앙 본인이 일본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모방 해서 만든거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일본 롯데리아, 파비앙 트위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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