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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박서준 "연애? 작품할 때 가장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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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박서준 "연애? 작품할 때 가장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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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이 쉬지 않고 작품에 임하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는 새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김대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서준은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부터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까지 공백기 없이 작품에 임해왔다.

    이에 “어떻게 보면 우울한 얘기일 수 있는데 나도 당연히 힘들다. 작년에 10월 한 달 쉬었다. 몸도 힘들고 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하고 싶었을 때 오디션이라도 보고 싶었을 때를 생각하면 투정”이라며 “그런 생각하면서 마음가짐을 고쳐보고 임하고 있다. 누구나 봤을 때 작품을 해야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이 일을 하다 보니 쉴 때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현장이 항상 즐겁다. 혼자 사니까 집에 가면 할 게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겨울이라 나가기도 싫고…. 그냥 점점 남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 같더라.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겁날 때도 있고 예전보다 사진도 많이 찍히는 걸 신경 안 썼는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얘기가 나오고 속상해서 갇히게 되더라. 작품을 하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라는 게 큰 이유”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한 “썸까지 가능할 수 있는데 그 이상 안된다. ‘마녀의 연애’할 때 70일 정도 밤을 샜다. 누군가를 만날 수도 없고 관계 유지가 안되더라. 친구도 그렇고. 어려운 것 같다. 어느 정도 시간이 생기면 그 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며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로 지성, 황정음, 박서준, 오민석, 김유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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