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곡 `LUV`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주 `LUV`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에이핑크는 `LUV`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팬들을 찾았다.
블랙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여성미를 살린 에이핑크는 여섯 명의 멤버 모두 눈을 뗄 수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에이핑크의 신곡 `LUV`는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댄스 곡으로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아련한 분위기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이엑스아이디(EXID), 에일리, 비투비(BTOB), 러블리즈, 태진아, 앤씨아, 울랄라세션, 소나무, 홍진영, 포텐(4TEN), 와썹(Wassup), 하이포(HIGH4), 헬로비너스, 조정민, 플래쉬가 출연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에이핑크,섹시해""인기가요 에이핑크,손나은 최고""인기가요 에이핑크,여신 미모""인기가요 에이핑크,요즘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