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임세령 상무의 슈퍼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1일 한 매체는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 보도했다.
특히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가 데이트를 할 때 이용한 임세령 상무의 차 포르쉐 911 카레라가 눈길을 끌었다.
포르쉐 911 카레라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르트`의 `2013년 베스트 카`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좋은 성능의 매우 고가의 차로 알려져 있다.
포르쉐 911 카레라 시리즈의 가격은 카레라 4 쿠페가 1억3,460만원, 4 카브리올레가 1억5,000만원이다. 카레라 4S 쿠페는 1억5,300만원, 4S 카브리올레는 1억6,85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세령 상무가 출퇴근용으로 이용한 `레인지로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인지로버는 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 박 등 탑스타들의 애마로 잘 알려져 있다.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재벌가는 다르구나" ""대상그룹 임세령, 가격에 두번 놀란다" ""대상그룹 임세령, 911 로망" "대상그룹 임세령,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