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새해 첫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첫 셀카...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4가 지나고 나니 뭔가 시원섭섭"이라며 "그동안의 활동을 쭉 다시 보니 많이 발전한 거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 의미로 우리 `위아래` 뮤비 다시 한 번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니”, “하니, 새해에도 예쁘다”, “하니, 진짜 사나이 출연하니”, “하니 대박”, “하니, 뭘해도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진짜 사나이’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으며 오는 1월 EXID 신곡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