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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걸어다니는 '서울 원룸 전세' 재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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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걸어다니는 `서울 원룸 전세` 재벌룩



대상그룹 임세령, `헉` 소리나는 재벌룩




(`대상그룹 임세령`)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여성들의 관심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입었던 옷의 가격에 쏠리고 있다.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는 당시 오버넥 셔츠에 롱코트와 검정색 백을 매치했다.


임 상무가 착용한 이들 제품 모두 세계적인 명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버넥 셔츠는 릴리 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60만 원이다. 롱코트는 버버리의 본 보야지 엑조틱 롱 브라운이며 가격은 3700만 원,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이다. 이날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모든 옷의 가격 총합은 68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그룹 임세령`)



이는 서울이나 경기권 원룸 전세가와 비슷한 가격이다. 실제로 한 유명 인터넷 부동산에서 서울 동작, 관악, 영등포구 원룸 전세가는 4000만원부터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서민 전셋값을 입고 다니네..", "대상그룹 임세령, 정말 부럽다..", "대상그룹 임세령, 재벌이니 뭐 저정도 걸치는 거야 우습겠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연예매체에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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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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