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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인천서화초 야구부는 그동안 수십개의 대회, 소년체전우승을 비롯
회장기배, sk배 및 kbo총재배, 흥타령배 등을 휩쓸었으며 더우기 2014년에는 박찬호배 전국대회에서 3위 입상의 쾌거를 이뤄내 유소년야구와 리틀야구계를 놀라게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조상우, SK 와이번즈의 이명기, 박진만 등 프로야구의 선수를 배출해낸 명문초등야구부라 할 수 있다.
SK 유소년 야구부출신인 정경민, 정택준, 이한샘, 정형진 학생은 본격적으로 학교 야구부에 들어와 많은 실력이 향상e됐고 두산 베어스 출신 정선두 감독과 코치진은 유소년 야구교실의 기본과 정석으로 학생들에게 실력향상은 물론 야구선수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학교 수업 후 진행되는 훈련은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협동심을 키우고 자신감을 고취시키는데 좋다고 한다. 야구에 관심이 있고 취미로 또는 특기로 하고자 하는 학생은 초등1학년부터 6학년까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처음 캐치볼부터 시작해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배운다면 미래의 메이져리거 류현진, 추신수가 될 수도 있다.
인천서화초 야구부는 신규회원에게는 회비1달면제 무료로 유니폼1벌을 지원한다고 한다.
인천 서화초야구부에 관심있거나 회원가입을 원한다면 다음 까페(cafe.daum.net/SEOHWABT) 또는 전화 032-868-4023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