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1.03

  • 18.59
  • 0.72%
코스닥

734.59

  • 10.60
  • 1.42%
1/4

1월 1일 특선영화 '스파이·관상' 편성, 수목드라마 빈자리 채운다

관련종목

2024-10-25 08: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월 1일 특선영화가 편성됐다.

    1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가 방송되던 10시, 영화 ‘스파이’가 편성됐다.

    지난 25일 종영을 맞은 ‘미스터 백’과 오는 7일 방송 될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 지난 31일 수목드라마의 빈자리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채웠다.

    밤 11시 SBS에서는 영화 ‘관상’이 방송된다. 애초 지난 31일 결방 된 ‘피노키오’가 2회 연속 방송 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특선영화를 편성했다. ‘피노키오’ 측은 예정된 종영일은 틀림없이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일 특선영화에 누리꾼들은 “1월 1일 특선영화” “1월 1일 특선영화 ‘스파이’, ‘관상’” “1월 1일 특선영화 재탕 느낌” “1월 1일 특선영화 새로운 영화 보고 싶었는데” “1월 1일 특선영화 또 봐야지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