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에 과거 이정재 결혼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이정재가 임세령 상무와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과 함께 열애 사실을 전했다.
이에 이정재가 지난 방송에서 결혼 발언을 했던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해 2월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지나가는 건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2~3년 전까지는 어머니와 많이 싸웠다. 요즘은 어머니도 포기하신 것 같다”고 체념한 듯 이야기 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에 이정재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임세령” “이정재 임세령 결혼할까” “이정재 임세령 아직은 아니라고?” “이정재 임세령 헐 충격” “이정재 임세령 대박이다” “이정재 임세령 잘 어울리긴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