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변요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진짜 시작 서른”이라는 글로 2015년 을미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야구모자를 거꾸로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6년 생으로 올해 서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변요한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에 누리꾼들은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변요한”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변요한 서른이라니”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변요한 잘 생겼다”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을미년 새해인사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미생’의 한석율로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영화 ‘소셜포비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