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논란` 관련 당사자인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오늘(10일) 검찰에 출두했습니다.
조 사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사장에 수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 사장은 해외 출장(CES)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왔습니다.
결국 검찰은 조 사장을 출국금지 조치했고, 지난 26일에는 LG전자 본사와 창원 공장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조 사장 일행이 독일 현지에서 세탁기를 `테스트`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조 사장은 출국금지로 인해 세계 최대 가전 행사인 CES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