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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옥주현, 다정 셀카 공개…여전한 미모 ‘핑클 완전체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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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과 옥주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함께 이진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과 이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의 모습이 핑클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앞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팬들을 그 시절 추억에 젖게 했던 바, ‘토토가’ 특집에 함께 하지 못한 핑클의 두 멤버 모습이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진 옥주현, 완전 반갑다”, “이진 옥주현, ‘토토가’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이진 옥주현, 핑클 팬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핑클은 지난 1998년 1집 ‘Blue Rain’으로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화이트(White)’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5년 ‘Fin.K.L’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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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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