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명의 스타가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생중계됐다. 이날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은 김성주, 김성령, 박형식의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뉴스타 상은 ‘일밤-진짜 사나이’ 임형준,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남궁민, 김소은과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육중완, 강남이 수상했다.
강남은 “엄마 나 상탔어!”라고 외친 뒤 “엄마 울지마. 작가 누나들 정말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진짜로!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전했고, 육중완은 “여자친구에게 감사하다”고 수줍게 전했다.
‘진짜 사나이’ 임형준은 “26살에 라식수술을 너무 일찍 해서 안구건조증이 생겨 눈이 슬퍼 보인다. 슬픈 눈을 선물해준 안과 선생님에게 영광 돌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은은 “상 받을 줄 몰랐다. 재림오빠 고맙고, 앞으로도 오글거리는 행동 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남궁민은 “가족분들이 밝아졌다고 좋아한다. 진영이가 옆에서 편안하게 해줘서 그런 거 같다. 고마워”라고 홍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홍종현은 “시상식 처음 와봤는데 상까지 받아 못 잊을 거 같다. 보고계실 부모님, 팬, 친구들 고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 방송연예대상은 생방송 직후 대상후보로 김구라,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 유재석을 공개했으며, 방송사상 최초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100%를 통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