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주원·신세경,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무대 오른다 ‘비주얼 커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원·신세경,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무대 오른다 ‘비주얼 커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주원과 신세경이 ‘2014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나선다.

    오는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되는 ‘2014 MBC 연기대상’에 주원과 신세경이 시상자로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주원과 신세경은 지난 해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주원과 신세경은 이번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나서, 올해의 수상자를 축하하며 다시 한 번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함께하게 됐다.

    주원은 지난 2013년 ‘7급 공무원’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신세경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주원, 신세경 두 사람 모두 눈길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와 사슴 같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배우들인 만큼, 시상식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막강 비주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신동엽과 수영이 진행을 맡은 ‘2014 MBC 연기대상`은 100% 문자 투표로 이루어져 공정성을 더할 예정으로, 오는 30일 밤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