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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씨스타 ‘터치마이바디’ 최연소 역대급 무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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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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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4’ 나하은, 씨스타 ‘터치마이바디’ 최연소 역대급 무대 "천재다"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K팝스타4’ 나하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능성 조’의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그려진 가운데 6살 댄스 신동 나하은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안무와 함께 소화했다.

    이어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댄스를 완벽하게 따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나하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동작을 할 때 그 느낌을 알고 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희열은 “(나하은) 씨스타가 재림한 줄 알았다. 아직은 너무 어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SBS ‘K팝스타4’ 나하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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