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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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와 심장 제세동기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자체 브랜드와 제조자설계생산(ODM) 형태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주요 납품처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의료산업 10대 기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환자감시장치는 심박수와 혈중산소농도 등 환자상태를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장치로 국내 시장점유율 2위, 연간 매출액 180~190억 원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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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세동기는 매출액이 2010년 4억 천만 원에서 지난해 67억 8천만 원으로 급성장했다"며 "새로 개발한 전문가용 제세동기를 독일 메트렉스에 공급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메디아나는 코비디엔(Covidien), 지멘스(Siemens)를 비롯한 의료장비업체에 대한 납품 경험으로 제품설계와 생산의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더라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