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삭발 고경표, 흑역사 과거 연꽃요정 시절 화제… “참 독특한 사람일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삭발 고경표, 흑역사 과거 연꽃요정 시절 화제… “참 독특한 사람일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삭발 고경표

    삭발한 사진을 올려 화제에 오른 고경표의 과거가 화제다.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고경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자.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삭발을 한 채 스님처럼 합장을 하고 있으며, 커다란 두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노려보듯 바라보는 모습이 뭔가 각오를 한 듯 보인다.


    이 사진이 화제에 오르며 고경표가 과거 CF에서 보여주었던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면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고경표는 연꽃마이크로클렌징폼 연꽃요정(미세면지)편에서 연꽃요정으로 분했다 이에 대해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과거의 ‘지우고 싶은 영상’, 즉 흑역사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삭발한 고경표의 사진과 연꽃요정 시절을 본 누리꾼들은 “고경표, 참 독특한 청년일세” “고경표, 콘셉트 웃긴다” “고경표, 조성모 매실청년과 버금가네” “고경표, 웃기다” “고경표, 왜 흑역사인지 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