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12월 다섯째주(12.29~1.2)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SK증권이 주관하는 에스모아제이십육차유동화전문회사 등 모두 4천54억 원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32건으로 전주 대비 8건 늘었으며, 발행금액은 천649억 원 증가했습니다.
회사채 발행 현황을 보면 2014기보제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4건, 에스모아제이십육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28건이며,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4천54억 원,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천730억 원, 기타자금 2천32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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