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뮤지컬 ‘그날들’…작년 이어 올해도 손익분기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뮤지컬 ‘그날들’이 지난해 초연에 이어 또다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작품은 지난해 4월 초연 무대에 올랐다. 故김광석의 음악들로 만들어진 창작뮤지컬이다. 개막 후 약 70여 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배우 유준상과 지창욱이 ‘상의 탈의 격파’라는 공약을 제시해 이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이건명, 김승대, 규현, 신다은 등의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했다. 더불어 한층 더 탄탄해진 이야기와 무대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공연은 개막 후 약 63일여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2015년 1월 18일까지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1월 6일 故김광석의 19주년 기일을 맞아 ‘리멤버런스 티켓’을 오픈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