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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변함없는 미모 자랑, 태생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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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변함없는 미모 자랑, 태생부터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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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방송했다. 이때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홀로 집에 시즌3`에 출연한 것이 발견되면서 영화 속 그녀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녀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 출연하면서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고 영화 개봉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이러한 가운데 `나홀로집에1`과 `나홀로집에2`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맥컬리 컬킨은 현재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밴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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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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