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vs 맥컬리 컬킨 근황...
크리스마스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 1997년 크리스마스 특선 인기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은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화려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홀로 집에`로 유명해진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맥컬린 컬킨이 활동하고 있는 록밴드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밤 벨몬트 공연에서, 이게 바로 우리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인사불성으로 동료에게 부축을 받고 있다. 예전 `나홀로 집에`서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1년 `나홀로 집에` 개봉과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출연 영화 실패와 가족과의 불화로 슬럼프에 빠졌다.
그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엔 할리우드 스타 밀라 쿠니스와 결별 후 설상가상으로 약물 중독설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에 큰 위기를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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