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 194510)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글로벌 버전 ‘아이러브파스타’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 ‘아이러브파스타’는 출시 후 안정적인 서비스와 철저한 사전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한 현지화 전략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그래픽과 파스타 판매, 미니게임, 가게 꾸미기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해 게임의 몰입도가 상당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티게임즈 측은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각 국가의 유저들에게 적합한 이벤트와 신규 컨텐츠 등 지속적인 맞춤 업데이트와 쾌적한 서비스로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 SNG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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