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에 9년 전 개원한 토플전문 어셔어학원이 오는 1월 확장 이전을 한다. 입소문만으로 시작한 어셔어학원은 토플 준비생들에게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현재 수 만명 이상의 학생이 거쳐 간 스파르타 토플전문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어셔어학원이 이렇게 빠르게 광고없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점수 향상에만 초점을 둔 어셔만의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어셔어학원은 타 학원과는 다르게, 스파르타 공부법을 강조하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수업+자습+스터디+시험을 진행하였고, 매달 토플 고득점자를 배출, 수많은 학생들이 가장 추천하는 토플 학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등원 즉시 핸드폰을 수거하고, 단어200개 테스트를 보고, 지각이나 조퇴 시 확인서를 제출하며, 매일매일 과목별 테스트를 진행하는 어셔어학원은, 각 반별로 매니저 선생님이 상주해서 학습에 최적화 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다년간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어셔어학연구소에서는, 매달 토플 개정책을 출간하며, 토플 수험생들에게 발 빠르고 최적화 된 토플 문제를 제공하여 많은 토플 준비생들에 고득점을 달성하는데 한 몫 하고 있다.
어셔어학원 관계자는 “방학을 앞두고 어학 성적을 위해 단기간 고득점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무분별한 광고나 수강료할인만으로 마음이 급한 학생들을 유혹해서 시간을 잃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로지 점수 향상에만 초점을 두어 학생들이 빠르게 토플 점수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게 토플 학원에서 해줘야 하는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확장이전은 점수 난 학생들과 유학원에서 추천 받고서 찾아오는 지방에 사는 학생들을 위해, 교통이 편리한 고속터미널역 부근으로 정해졌으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4번출구에서 50m 부근에 위치한다. 자세한 위치는
어셔어학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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