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조주희, 화려한 스펙 "18년간 외신 기자 '화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주희’

조주희 외신기자가 `강연 100˚C`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강연 100˚C`에는 조주희 기자가 출연해 `욕망을 가져라`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조주희 기자는 "자신을 위한 아름다운 욕망을 가져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주희 기자는 어린시절부터 여자는 조신해야한다는 시선과 불공평한 세상을 바꾸는 것이 꿈이었다며 "불합리한 상황에선 당당하게 NO라고 말할 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주희 기자의 스펙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주희 기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 후 조지타운대에서 국제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주희 기자는 이후 CBS 워싱턴 DC 지국을 거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BN에 입사했다. 1999년부터 워싱턴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 뉴스 서울 지국장을 겸했으며 2006년 ABC 뉴스가 꼽은 글로벌 디지털 기자 7인 중 한명에 꼽히기도 했다.

‘조주희’ ‘조주희’ ‘조주희’ ‘조주희’ ‘조주희’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