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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심형탁, 녹화 도중 눈물 쏟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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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도중 눈물을 흘렸다.

심형탁은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해 닭가슴살, 채소 등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재료가 가득 찬 ‘몸짱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공개 후에는 셰프들의 특급 레시피로 요리 대결이 시작됐고, 셰프들은 심형탁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어 시식 시간이 되자 심형탁은 다이어트 걱정은 잊은 듯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는데, 시식을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에 MC들이 이유를 물어도 연신 눈물만 흘리며 알 수 없는 말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과연 심형탁이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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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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