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최근 전국 20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호감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66.4%가 "한국인이 대해 친밀감을 느끼기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75년 첫 조사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한류 열풍이 휘몰아치던 2009년엔 반대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63.1%에 달했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