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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공황장애, 과거 방송에서 "동현이가 번 돈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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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공황장애

김구라 공황장애 진단이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김구라 소속사 측은 "김구라가 18일 오전 가슴이 답답함과 이명 증상을 호소해 급히 병원으로 가게 됐다"라며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증세가 악화돼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도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과 출연해 "동현이가 여태까지 번 돈을 동현이 엄마가 다 썼다"라며 "동현이도 이미 다 알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알고 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구라 공황장애에 누리꾼들은 "김구라 공황장애, 안타깝다" "김구라 공황장애, 꼭 완쾌하시길" "김구라 공황장애, 슬프네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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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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