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진행한 지원 사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로그램을 통해 5년 동안 20명의 피부과학자를 선정해 총 8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장은 "연구지원비 전달이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내 피부과학 연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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