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출연진이 익살스러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임시완 SNS) |
`장안의 화제` 미생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은 최근 평균 시청률 9%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출연자들도 스타덤에 올랐다.
주인공 임시완(장그래)은 물론, 변요한(한석율), 강소라(안영이), 강하늘(장백기) 신은정(선차장)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연자들이 익살스런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시완(장그래)은 최근 SNS를 통해 변요한(한석율), 강소라(안영이), 강하늘(장백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생 임시완, 변요한, 강소라, 강하늘 등은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키가 큰 강하늘이 구부정하게 서있고 뒤이어 강소라, 임시완, 변요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미생 원작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미생 심은정(선차장)은 최근 마지막 촬영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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