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제도가 15년 만에 부활할 전망이다. (사진=MBN) |
‘헉’ 군 가산점 부활 논란, 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
와글와글 “군 가산점이 부활한다고?”
“어떻게 될까? 바로 실행될 수 있을 지…”
군 가산점 제도가 15년 만에 부활할 전망이다.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는 18일 군 가산점 부활을 예고하며 군 복무자에 보상을 주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군 복무를 마친 사람에게 취업 시 만점의 2% 내에서 보상점을 부여한다. 단 응시기회는 1인당 5회로 제한할 예정이다.
한편, 휴일 예비군 훈련도 확대된다.
국방부는 “2006년부터 예비군 휴일 훈련제도가 도입됐다”면서 “그러나 특정 지역과 시기에 휴일 훈련수요가 몰려 정작 휴일 훈련이 필요한 생계형 자영업자 등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휴일 훈련 일자와 지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 건의를 적극 반영한 사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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