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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람 드레스, 시스루 마니아?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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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람 드레스, 시스루 마니아? 이번이 처음이 아니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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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노수람이 화제다.

노수람은 지난 17일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중요부위만을 가린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옆태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를 입고 등장한 노수람은 당당한 발걸음으로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노수람의 파격 드레스는 ‘청룡영화제’ 뿐만이 아니었다. 노수람은 지난 11월 28일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에 등장했을 때도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노수람은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 옆에서 불륜에 빠지게 되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노수람 드레스에 누리꾼들은 “노수람 드레스” “노수람 드레스 대박이다” “노수람 드레스 시스루 좋아하는 듯” “노수람 드레스 이건 좀 심한 거 같은데” “노수람 드레스 헐” “노수람 드레스 별론데” “노수람 드레스 무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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