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땅콩 회항 조현아, '대한항공' 명칭 회수 검토中…국영항공사로 오해

관련종목

2026-02-17 01: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땅콩 회항 조현아, `대한항공` 명칭 회수 검토中…국영항공사로 오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땅콩 회항 조현아

      정부가 땅콩 회항으로 세계적인 망신을 산 대한항공의 명칭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7일 복수매체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대한항공이 국영도 국책도 아닌 항공사인 만큼 명칭 사용 문제는 논의해 볼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파문이 불거진 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에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로 소개함과 동시에 해당 사건에 대해 맹비난을 이어갔다.


      지난 1962년 국영 대한항공공사로 출범, 1969년 한진그룹에 인수된 대한항공은 국책항공사로 지정된 적은 없으나 `대한`이라는 국호를 쓰고 로고에 태극문양을 사용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요소가 있다.


      이에 대해 외신의 보도 과정에서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라고 소개되고 있어, 더욱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그러나 40년 넘도록 사용되어 온 대한항공 명칭을 회수하는 것은 상표권법 등 조율에 있어 쉽지 않은 문제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땅콩 회항 조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땅콩 회항 조현아, 저 여자 하나때문에 온 나라가 개망신 당했다", "땅콩 회항 조현아, 한국의 슈퍼갑질 전세계가 아는구나", "땅콩 회항 조현아, 진짜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 등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