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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일진 잔혹사' 김은주 이어 남소현 일진논란,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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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참가자 남소현이 일진설에 휘말린 가운데, `K팝스타3` 출연자 김은주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남소현은 남한테 피해끼친 것 장난 아니게 많았다. 후배들한테 돈을 모아오라고 시켰다. 많이 시킬 땐 5만원, 작게는 5000원씩 여러 번 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K팝스타3′에 출연 중인 김은주에 대한 글이 올라와 충격을 줬다.


해당 글쓴이는 "김은주는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등 평소 행실이 불량했으며, 술과 담배도 했다. 자신의 친구를 모아 마음에 안 드는 친구를 때리거나 심지어 손목에 자해를 한 뒤 그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김은주는 일진논란이 확산되자 ′K팝스타3′에서 하차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남소현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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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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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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