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제는 국민음료, 커피의 향긋한 유혹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문화평론가 김갑수, 가수 한영, 가수 진성, 바리스타 이동진,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이동진에게 "우리나라 바리스타 1호면서, 드라마 `커피 프린스`의 공유와 윤은혜의 커피 선생님이라던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진은 "맞다. 내가 `커피프린스` 공유와 윤은혜 커피 선생님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동진은 "당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그 드라마 때문에 우리나라 커피 문화가 바뀔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조영구는 "어떤 식으로 우리나라 공식 바리스타 1호가 됐냐?"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이동진은 "2008년 한국직업정보에 바리스타가 정식으로 등록됐다. 아마 드라마 `커피프린스` 방영 이후 많은 변화가 생긴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공감하며 한영도 "정말 맞다. `커피 프린스` 드라마가 나온 이후 나도 커피를 더 많이 찾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는 국민 음료, 커피를 말하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한민국 바리스타1호?", "바리스타 직업이 `커피 프린스` 때문에 인정받았구나", "우리나라 커피 많이 마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