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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스핀오프 차승원, 이미 두 달 전 캐스팅 완료? '나PD와 인증샷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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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스핀오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스핀오프가 제작된다.

15일 tvN 측은 `나영석 신효정PD가 연출을 맡는 신규 프로그램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작진이 생각하는 방향성은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편(가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시세끼 스핀오프`에 합류하는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차승원이 두 달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다시금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달 전 차승원은 나영석PD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곧..."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이번 `삼시세끼 스핀오프` 캐스팅 제안 자리가 아니었는지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곧..."이라는 말까지 유추해 보면 차승원은 이미 두 달 전 `삼시세끼 스핀오프`의 출연을 확정했다는 뜻이 된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차승원과 나영석PD의 사진을 `삼시세끼 스핀오프` 출연제의 인증샷으로 받아들이며 차승원의 예능 합류를 더욱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한편, `삼시세끼`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로 `삼시세끼 스핀오프`가 끝나면 다시 이서진과 옥택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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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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