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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 vs '미스코리아' 김서연, 비키니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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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과 헨리 여동생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스토론토VS미스코리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미스토론토 3위를 차지한 헨리 여동생의 비키니 사진과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몸매를 비교하는 사진과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헨리 여동생은 대회 당시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었다.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은 연두색 빛이 도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라며 헨리 여동생과 김서연을 극찬했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지난해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한 재원이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진짜 예쁘다","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똑똑한데 얼굴도 예쁘다니",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가 동생바보인 이유를 알겠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진짜 아름답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DB/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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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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