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 중인 박신혜와 이유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측은 포장마차에서 만난 최인하(박신혜 분)와 윤유래(이유비 분)의 스틸사진을 1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이유비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웅다웅하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만남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신혜와 이유비 모두 젓가락에 계란말이를 꽂은 채 고민상담을 하는 듯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과거 공개된 박신혜와 이유비의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비 박신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찍은 비하인드컷으로, 사진 속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피노키오` 박신혜 이유비는 2014년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들답게 우월한 비주얼과 무결점 꿀 피부를 한껏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박신혜 이유비가 열연 중인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