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동생의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 팬들의 웃을을 자아냈다.
헨리의 여동생 역시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또 한 번 자아냈다.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출중한 미모로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헨리 여동생에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예쁘구나",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3위 차지했었네", "헨리 여동생 엄청난 미인이네", "헨리 여동생 인형미모 우월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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