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반려견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윤승아는 자신의 반려견 밤비, 부가 귀엽게 재롱 떨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화장기 없는 얼굴에 플리스(fleece)소재의 니트와 캐주얼 진을 매치했다. 따듯한 느낌의 소렐 부츠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윤승아가 선택한 니트와 부츠의 색감이 귀여운 반려견과 커플느낌으로 잘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의 공개 열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반려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며 동물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윤승아는 얼굴이 정말 작던데, 부럽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