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일간스포츠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투명인간` MC로 강호동이 발탁됐다. 프로그램 콘셉트는 직장을 찾아가 게임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밝혔다.
또 보도에서는 `투명인간`을 예능판 `미생`이라 설명하며 무작위로 회사를 찾아가 강호동을 비롯한 MC 군단이 게임을 해 상품이나 상금 등을 주는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이에 최근 잇따라 예능 실패의 쓴 맛을 본 강호동이 부진을 만회하고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투명인간`은 `안녕하세요` 등을 만든 한동규 PD가 연출을 맡고 녹화는 이달 말 진행되며 방송은 내년 초 예정이다.
강호동 `투명인간` MC 발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호동 `투명인간`, 이번에 명예회복 했으면 좋겠네" "강호동 `투명인간`, 예능판 `미생`이라니 기대되네" "강호동 `투명인간`,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