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유병재가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애교가 부담스럽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유병재, 혜리, 그룹 M.I.B 멤버 강남, 배우 최태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병재는 걸스데이 멤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소진`을 뽑으면서 "물론 혜리 씨도 좋아한다. 저는 애교 많은 여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운 게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던 혜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저보다 소진 언니가 더 애교 많다. 저는 없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유병재는 MC들이 "걸스데이 혜리에게 사인을 받아달라고 했느냐"라고 물어보자 "아는 분이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 11월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7일 유병재는 CJ E&M을 통해 “오늘 아침에 뜬 ‘핑크빛 열애’ 기사로 관심 가져주셨을 분들에게 저의 입장을 밝히는 말씀을 드려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병재는 “현재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자신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유병재는 "하지만 막 되게 핑크빛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5일은 싸웁니다. 이 부분에 있어 언론의 성급한 보도가 안타깝고요”라며 재치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짓게 했다.
이어 유병재는 “앞으로는 사적인 영역의 이슈보다는 코미디에만 전념해 더 크고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는 코미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분에 넘치는 관심 감사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대박",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아 유병재 열애설 까먹고 있었네",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핑크빛 아니래 웃기다",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5번이나?",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무슨 일로 싸우길래",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혜리 털털해보이는데?", "유병재 혜리 소진 열애설, 애교 부담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혜리SNS/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