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와는 관계가 없는 상황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대비해 매년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과는 달리 삼성카드는 자사주 매입 필요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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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위원은 "시장에서는 배당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지만, 경상적 순이익은 3천억원 초반임을 감안하면 배당성향 30% 가정 시 주당 배당금 900원 수준"이라며 "과잉자본 해소와 ROE 개선을 위한 배당성향 상향 여부가 투자 포인트라고 본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4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5% 증가한 2795억원을 예상한다"며 "제일모직 구주매출에 따른 일회성 이익 2800억원을 제외하면 673억원의 경상적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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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연구위원은 "카드업종 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은행보다 매력적인 벨류에이션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