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 멤버 리키가 일본 투어 소감을 공개했다.
9일 리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어 너무 고맙고 최고였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사랑하고 있어요(愛しています)`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는 정장을 차려입고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엄지를 치켜 들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틴탑은 일본 제프투어를 통해 삿포로,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에서 공연을진행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리키, 잘생겼다" "틴탑 리키, 익살스럽네" "틴탑 리키, 눈썹이 잘 생겼다" "틴탑 리키, 수고하셨어요~" "틴탑 리키, 목소리 완전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리키 트위터)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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