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질리안 청]
제시카가 홍콩 질리안 청과 같은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늘(10일) 오전 대만 중국시보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가 개인 활동차 홍콩 시상식에 참여했다가 열애설의 주인공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과 마주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시카와 질리안 청은 포토월 행사에서 직접적으로 마주치진 않았지만 같은 시상식에 참석한 것.
특히 이 매체는 제시카가 수상할 때 “혹시 TIWNS의 질리안 청을 아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질리안 청은 제시카의 열애설 상대 타일러 권의 옛 연인으로, 걸그룹 투인스 출신의 배우다. 타일러권과 2012년부터 열애를 했으나, 열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질리안 청”, “제시카 질리안 청 대박”, “제시카, 질리안 청 열애 상대”, “제시카 타일러권, 질리안 청 입장도 난감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