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레나 베어. GG 도쿄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큰 곰인형을 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평소 남다른 ‘핑크 사랑’을 과시했던 티파니는 벽지는 물론, 곰인형까지 분홍색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 눈웃음 ㅇ전하네”, “소녀시대 티파니, 늘 응원한다”, “소녀시대 티파니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