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가슴골 VS 워킹걸 클라라`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중국에서 입은 노출 의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섹시함`의 대명사 클라라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수지가 7일 방송된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수지는 짧은 치마와 가슴골이 노골적으로 노출되는 상의를 입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가운데 원조 `섹시녀` 클라라도 화제다.
클라라는 2015년 1월 개봉 예정인 ‘워킹걸’에서 성인샵 CEO를 연기했다.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클라라는 `섹시퀸`답게 SNS에 섹시 화보를 게재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옅은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수지는 건들지 말자",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첫사랑 이미지 수지는 어디 가고",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수지 진짜 예쁘다",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수지 볼륨이 이정도?", "수지 가슴골 워킹걸 클라라, 에이 수지가..저정도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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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클라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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