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오늘(9일) 서울 영동대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사옥에서 중소기업유통센터 홍용술 대표이사, 현대차 곽진 국내영업본부장(사진 왼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우선 내년 2월까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추천하는 우수 제품 총 30종을 고객들이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기획전`을 실시합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 우수 아이디어 제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약 6만명이 이용하는 현대차 임직원몰에서 특별 기획전(2015년 4월~12월 예정)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상생협력의 문화 확산과 가치 공유를 전 임직원이 함께 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동반성장의 문화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상생협력에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 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